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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드레스
런드레스(The Laundress)는 그웬 위팅(Gwen Whiting)과 린지 보이드(Lindsey Boyd)에 의해 뉴욕에서 탄생한 프리미엄 패브릭 케어 브랜드입니다.
그웬과 린지는 샤넬과 랄프로렌 등의 럭셔리 패션 브랜드에서 디자인 및 경영, 제품 개발 등의 경험을 쌓은 뒤 이를 자신들이 코넬대학에서 전공한 지식과 결합하였습니다.
명품 옷은 명품 세제로 관리해야 한다는 컨셉으로 3년여간의 개발 기간을 통해 런드레스라는 유니크한 패브릭 케어 브랜드를 2004년 뉴욕에서 런칭하였습니다.
런드레스의 프리미엄 세제와 스페셜 패브릭 케어, 베이비 케어, 패브릭 퍼퓸, 홈 클리닝, 런드레스 엑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은 소중한 옷을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뉴욕에서 탄생한 아주 특별한 패브릭 케어 브랜드 런드레스는 당신만의 소중한 패션을 처음처럼 최상의 상태로 관리해 줄 것입니다.
머치슨 흄
머치슨 흄의 Founder, 맥스 케이터(M. Kater)는 알러지에 매우 예민한 아들을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하며 홈케어 브랜드를 찾았으나 제품의 효과에 만족하지 못하거나 합성 화학물질과 인공향으로 인한 알러지로 불편함을 겪어야 했습니다.
맥스 케이터는 사랑하는 아들을 지키기 위한 엄마의 마음으로 우리 몸에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즐겁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십 수년간의 패션&뷰티 에디터 경험을 담아 실용적이면서 세련된 감각의 브랜드를 2007년 호주에서 런칭하였습니다.
머치슨 흄은 아름다움을 위한 안전성과 효율성을 추구하며 홈케어, 퍼스널 케어 라인을 선보이는 호주 감성의 홈케어 브랜드입니다.
이제 당신 가족의 안전과 가정의 아름다움을 위한 신중한 선택에 머치슨 흄이 함께 할 것입니다.
플로리스클린
플로리스클린(FLAWLESS CLEAN)은 런드레스 코리아(The Laundress Korea)의 고인준 대표와 유기농 전문 화장품 회사 오가닉브릿지의 연구팀이 2년여 시간 동안 반려동물의 피모 건강은 물론 마음까지 사로잡을 제품을 연구하고 개발하였습니다.
또한 제품의 아로마테라피 향은 파인 프래그런스 스튜디오 메종 드 파팡(Maison De Oarfum)의 김승훈 퍼퓸 디렉터가 참여하여 플로리스클린 제품을 더욱 완벽하게 탄생시켰습니다.
플로리스클린(FLAWLESS CLEAN)은 가족과 같은 반려동물을 위한 진귀하고 특별한 포뮬러의 자연이 보내준 프리미엄 펫뷰티 브랜드입니다.